배우 김소혜와 김강우(오후)가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귀문’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귀문’은 1990년 집단 살인 사건이 발생한 이후 폐쇄된 귀사리 수련원에 무당의 피가 흐르는 심령연구소 소장과 호기심 많은 대학생들이 발을 들이며 벌어지는 극강의 공포를 그린 영화다. 김강우 김소혜, 이정형, 홍진기 등이 출연했다. 8월 18일 개봉.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CJ CG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