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희가 11자 각선미가 돋보이는 가을 패션을 뽐냈다.
윤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플레이리스트 신작 ‘팽’ 촬영장에서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소희는 가을향기가 물씬 풍기는 그린 톤의 오버사이즈 재킷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거울 앞에 섰다. 오똑한 콧날이 돋보이는 옆얼굴과 미니스커트 아래로 곧게 뻗은 11자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소희는 더라이프채널 ‘클래식은 왜그래2’에서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플레이리스트 신작 ‘팽’에 여주인공 고사리 역으로 캐스팅돼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윤소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