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 노출에 팬들 나서 “옷 여미세요” [DA★]

입력 2022-01-12 1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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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 노출에 팬들이 나섰다.
이해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핸드폰 언제 바꿀 건지 아는 사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이해리는 거울 셀카 삼매경에 빠졌다. 인형 미모가 눈길을 끈 가운데 팬들은 댓글을 통해 예상치 못한 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가슴골이 살짝 보이는 원피스를 입은 것.

팬들은 "여미세요 대장" "옷 문 닫아야 해" 등 반응을 보이며 이해리를 향한 애정을 유머있게 표현했다.

이해리는 JTBC '싱어게인2'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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