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가 범상치 않은 포스를 자랑했다.
한효주는 15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 모습이 담긴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 한효주는 여러 작품에서 보여준 청춘한 느낌과 다른 매력을 뽐낸다. 스트릿 패션을 멋스럽게 소화 중이다. 마치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약칭 ‘스우파’)를 떠올리게 한다. 당장이라도 비트 강한 음악에 맞춰 현란한 춤을 보여줄 듯하다.
특히 이날 한효주가 착장한 의상은 협찬이 아닌 개인소장품. 한효주는 평소 소탈한 스타일로 편한 느낌을 좋아한다고. 원피스나 러블리한 의상보다는 보이시한 느낌 등을 선호한다는 관계자 전언이다.
한편 한효주가 출연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은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상황에도 누적 관객수 120만 명을 돌파하며 관객몰이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한효주는 15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 모습이 담긴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사진 속 한효주는 여러 작품에서 보여준 청춘한 느낌과 다른 매력을 뽐낸다. 스트릿 패션을 멋스럽게 소화 중이다. 마치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약칭 ‘스우파’)를 떠올리게 한다. 당장이라도 비트 강한 음악에 맞춰 현란한 춤을 보여줄 듯하다.
특히 이날 한효주가 착장한 의상은 협찬이 아닌 개인소장품. 한효주는 평소 소탈한 스타일로 편한 느낌을 좋아한다고. 원피스나 러블리한 의상보다는 보이시한 느낌 등을 선호한다는 관계자 전언이다.
한편 한효주가 출연한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은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상황에도 누적 관객수 120만 명을 돌파하며 관객몰이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