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혜빈·낸시, 멕시코 활동 중 코로나 확진 [연예뉴스 HOT]

입력 2022-02-21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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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혜빈·낸시. 스포츠동아DB

모모랜드 혜빈·낸시. 스포츠동아DB

최근 멕시코를 방문해 활동 중인 걸그룹 모모랜드 멤버 혜빈과 낸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는 20일 “혜빈과 낸시는 각각 3차와 2차 접종을 완료한 상태였다”라며 “모든 스케줄을 잠정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전념 하겠다”고 밝혔다. 모모랜드는 14일 멕시코로 출국해 멕시코시티, 과달라하라, 몬테레이 등 주요 도시에서 신곡 ‘야미 야미 럽’ 프로모션을 진행해 왔다. 이달 초 주이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완치됐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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