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 포이,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레드 슈트 [포토화보]
배우 클레어 포이가 아름다운 미소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포이는 빨간 슈트에 트렌치 코트를 매치해 강렬한 패션을 선보이며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포이는 넷플릭스 드라마 ‘더 크라운’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역을 맡아 한국에서 얼굴을 알렸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클레어 포이가 아름다운 미소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서 포착된 포이는 빨간 슈트에 트렌치 코트를 매치해 강렬한 패션을 선보이며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포이는 넷플릭스 드라마 ‘더 크라운’에서 엘리자베스 2세 역을 맡아 한국에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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