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정규앨범’ 임영웅, 명동 전광판에 뜬다 (‘트롯픽’)

입력 2022-05-02 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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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물고기뮤직]

가수 임영웅이 명동 전광판에 나타난다.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임영웅은 트롯픽 신규 리워드인 'TROTPICK RANKING(트롯픽 랭킹)'에서 203만3820 포인트를 획득해 이벤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트롯픽 랭킹'은 트롯픽 앱 내 남성, 여성가수 통합하여 위클리 투표에서 주간 득표수로 집계되는 통합 데이터다. 합산 포인트가 70만 포인트 이상인 가수에게 명동 전광판(3일간 상영) 리워드를 제공한다.

근소한 차이로 70만 포인트를 달성하지 못한 정동원은 63만0370 포인트를, 다음으로 진해성은 48만7490 포인트를 득점했다.
이에 따라 임영웅이 선정됐고, 임영웅 홍보 영상이 오는 5월9일부터 5월11일까지 3일간 서울 명동 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트롯픽' 측은 "더 많은 가수를 위해 트롯픽이 준비한 신규 리워드"라며 "4주 집계 총합 포인트가 '70만 포인트 이상인 모든 가수'의 홍보 영상이 명동 전광판에서 상영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트롯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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