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시구, 보고도 안 믿기는 ‘만찢’ 비율 [포토화보]
그룹 아이브가 서울 잠실야구장에 등장했다.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에 앞서 장원영이 시구를, 이서가 시타를 선보였다. 특히 장원영은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율을 과시하며 멋진 시구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아이브는 클리닝 타임에 응원 단상에서 공연도 펼쳤다. 아이브의 에너지 가득한 무대에 관중석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아이브가 서울 잠실야구장에 등장했다.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에 앞서 장원영이 시구를, 이서가 시타를 선보였다. 특히 장원영은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율을 과시하며 멋진 시구를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아이브는 클리닝 타임에 응원 단상에서 공연도 펼쳤다. 아이브의 에너지 가득한 무대에 관중석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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