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확 달라진 이목구비…추워질수록 옷은 얇게 [DA★]

입력 2022-10-21 15:2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배우 클라라가 확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을과 겨울 패션을 추천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확 달라진 얼굴형과 이목구비로 낯선 예쁨을 자랑했다. 또 추워질수록 얇은 옷을 입는 반전미까지 갖췄다.

클라라는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