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 신곡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29일 발매
가수 펀치(Punch)가 새 싱글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를 29일 발매한다.
펀치는 당초 지난달 31일 신곡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를 발매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태원 참사 이후 국가 애도 기간에 따라 발매를 연기, 이달 29일 신곡을 발매하기로 결정했다.
펀치의 새 싱글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레트로한 옛 감성 그리고 애틋한 노랫말이 어우러진 레트로 팝 곡으로, 그리운 사람을 생각하며 보내는 밤,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감정을 담았다.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펀치(Punch)가 새 싱글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를 29일 발매한다.
펀치는 당초 지난달 31일 신곡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를 발매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태원 참사 이후 국가 애도 기간에 따라 발매를 연기, 이달 29일 신곡을 발매하기로 결정했다.
펀치의 새 싱글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레트로한 옛 감성 그리고 애틋한 노랫말이 어우러진 레트로 팝 곡으로, 그리운 사람을 생각하며 보내는 밤,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감정을 담았다.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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