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된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경찰에 자진 출석했다.
지드래곤은 6일 오후 인천 논현경찰서 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 사무실에 출석했다.
지드래곤은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난 마약 범죄 사실이 없다. 그걸 밝히려고 이 자리에 왔다. 빨리 조사를 받고 나오겠다”고 말했다.
염색이나 탈색 등에 대해서는 “(염색이나 탈색 등을) 한 적이 없다”고 했다. 문제가 된 강남 유흥업소 출입 여부에 대해서는 “두고 봐야 안다”고 말을 아꼈다. 업소 실장과 의사와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없다”고 했다.
지드래곤은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에 대해 묻자 콧방귀를 뀌며 “너무 걱정 말고 조사 받고 오겠다”고 했다.
경찰은 이날 지드래곤을 상대로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해 투약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또 이날 다수 경찰 인력이 논현경찰서에 배치됐다. 지드래곤 일부 팬과 유튜버 등이 지드래곤을 보기 위해 경찰 조사를 방해할 수도 있어서다.
앞서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는 지난달 서울 강남의 멤버십(회원제) 유흥업소 관련 마약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배우 이선균과 지드래곤의 마약류 투약 혐의를 포착,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지드래곤은 마약 투약 사실을 부인했다. 지드래곤 법률대리인(법무법인 케이원챔버 소속 김수현 변호사)은 “지드래곤은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며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 진행을 위해 수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기로 했다. 빠른 실체적 진실규명으로 억울함을 해소하겠다. 일체 자료를 임의 제출하고, 모발과 소변 검사에도 적극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드래곤은 2011년 5월 일본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았으나, 당시 검찰은 지드래곤이 초범인 것과 마약사범 처리기준에 못 미치는 양이 검출됐다는 점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지드래곤은 6일 오후 인천 논현경찰서 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 사무실에 출석했다.
지드래곤은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난 마약 범죄 사실이 없다. 그걸 밝히려고 이 자리에 왔다. 빨리 조사를 받고 나오겠다”고 말했다.
염색이나 탈색 등에 대해서는 “(염색이나 탈색 등을) 한 적이 없다”고 했다. 문제가 된 강남 유흥업소 출입 여부에 대해서는 “두고 봐야 안다”고 말을 아꼈다. 업소 실장과 의사와의 연관성에 대해서는 “없다”고 했다.
지드래곤은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에 대해 묻자 콧방귀를 뀌며 “너무 걱정 말고 조사 받고 오겠다”고 했다.
경찰은 이날 지드래곤을 상대로 간이 시약 검사를 진행해 투약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또 이날 다수 경찰 인력이 논현경찰서에 배치됐다. 지드래곤 일부 팬과 유튜버 등이 지드래곤을 보기 위해 경찰 조사를 방해할 수도 있어서다.
앞서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범죄수사계는 지난달 서울 강남의 멤버십(회원제) 유흥업소 관련 마약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배우 이선균과 지드래곤의 마약류 투약 혐의를 포착,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지드래곤은 마약 투약 사실을 부인했다. 지드래곤 법률대리인(법무법인 케이원챔버 소속 김수현 변호사)은 “지드래곤은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며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 진행을 위해 수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기로 했다. 빠른 실체적 진실규명으로 억울함을 해소하겠다. 일체 자료를 임의 제출하고, 모발과 소변 검사에도 적극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드래곤은 2011년 5월 일본에서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를 받았으나, 당시 검찰은 지드래곤이 초범인 것과 마약사범 처리기준에 못 미치는 양이 검출됐다는 점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권은비, 역시 워터밤 여신…패딩에 가려지지 않는 건강美 [화보]](https://dimg.donga.com/a/158/89/95/1/wps/SPORTS/IMAGE/2023/11/06/122036424.1.jpg)







![임윤아, 순백 드레스 입고 칸 접수…단아美 끝판왕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20/133960451.1.jpg)
![‘홍현희 시매부’ 천뚱 맞아? 홀쭉해졌다…깜짝 근황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19/133954898.1.jpg)
![엔플라잉, 데뷔 첫 전국투어 뜬다…서울→광주 달린다 [공식]](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22/133975160.1.jpg)




![클라라 노출 없는데도 아찔… 블랙 의상 속 파격美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19/133952579.1.jpg)
![2AM 조권, 근육질 몸매+타투…섹시가이였네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18/133947835.1.jpg)




![김옥빈 발리서 포착, 결혼해도 미모 여전해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18/133944785.1.jpg)
![‘누난 내게 여자야’ 모델 고소현 비키니 자태 ‘군살 제로’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5/18/133944388.1.jpg)




![송혜교 파격 B컷…“세상에나” 강민경도 놀랐다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5/21/133966663.1.jpg)
![르세라핌 김채원, 결국 활동 중단…헤드뱅잉 논란 재점화 [SD이슈]](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5/19/133951448.1.png)

![[전문] ‘이혼숙려캠프’ 하차당한 진태현, ♥박시은과 광고 찍었다](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5/21/133965109.1.jpg)

![한소희, 칸 씹어먹은 미모… 독보적이긴 해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5/22/133975036.1.jpg)
![장원영, 집이 얼마나 큰 거야…거실만 한 소파에 ‘깜짝’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5/22/133973680.1.jpg)
![송혜교 파격 B컷…“세상에나” 강민경도 놀랐다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5/21/133966663.1.jpg)
![임윤아, 순백 드레스 입고 칸 접수…단아美 끝판왕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5/20/133960451.1.jpg)
![한소희, 칸 씹어먹은 미모… 독보적이긴 해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5/22/133975036.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