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빈지노와 모델 미초바 부부가 임신을 발표했다.
빈지노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사람이 만들어지는 중(Human in the making)”이라는 짧은 말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빈지노는 임신테스트기를 여러 개 손에 들고 기뻐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아내 미초바의 배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8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지난 2022년 8월 혼인신고를 해 정식 부부가 됐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빈지노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사람이 만들어지는 중(Human in the making)”이라는 짧은 말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빈지노는 임신테스트기를 여러 개 손에 들고 기뻐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아내 미초바의 배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8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지난 2022년 8월 혼인신고를 해 정식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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