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피카 출신 배우 양지원이 늘씬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양지원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유난히 해가 뜨거울 것 같은 여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양지원은 야외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한다. 노란색 스프라이트 비키니를 입은 양지원은 늘씬한 기럭지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뒤태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양지원은 2012년 그룹 스피카로 데뷔했으며 지난 3월 종영된 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에 출연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양지원은 25일 인스타그램에 “유난히 해가 뜨거울 것 같은 여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양지원은 야외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한다. 노란색 스프라이트 비키니를 입은 양지원은 늘씬한 기럭지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뒤태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양지원은 2012년 그룹 스피카로 데뷔했으며 지난 3월 종영된 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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