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단추 어디까지 푼 거예요? 진정한 마초 섹시 [DA★]
배우 김지훈이 마초 섹시의 매력을 보여줬다.
김지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ow sweet’이라고 문구를 낙미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드넓은 들판과 목장, 계곡 등을 배경으로 멋진 포즈를 취한 김지훈. 연예계 대표 장발 미남인 그는 올블랙 의상에 과감히 풀어헤친 앞섶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더했다.
김지훈은 지난해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와 티빙 오리지너러 ‘이재, 곧 죽습니다’ 그리고 범죄 분석 예능 ‘블랙2: 영혼파괴자들’ 등에 출연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김지훈이 마초 섹시의 매력을 보여줬다.
김지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ow sweet’이라고 문구를 낙미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드넓은 들판과 목장, 계곡 등을 배경으로 멋진 포즈를 취한 김지훈. 연예계 대표 장발 미남인 그는 올블랙 의상에 과감히 풀어헤친 앞섶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더했다.
김지훈은 지난해 넷플릭스 영화 ‘발레리나’와 티빙 오리지너러 ‘이재, 곧 죽습니다’ 그리고 범죄 분석 예능 ‘블랙2: 영혼파괴자들’ 등에 출연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