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 대박 등 근육 무슨 일 “길고 하얗던 시절” [DA★]
배우 황승언이 3년 전을 회상했다.
황승언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년 전, 길고 하얗던 시절”이라고 남기며 동해바다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백리스 스타일의 블랙 모노키니에 미니스커트를 매치 멋스러운 비치룩을 선보였다. 탄탄한 등 근육과 대비되는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 지인이 “‘뼈 말라’의 표본. 나는 죽어도 못해”라고 댓글을 남기자 황승언은 “지금은 까맣고 옆으로 늘어났어”라고 웃으며 대답했다.
한편, 황승언은 지난 2022년 웹드라마 ‘결혼백서’와 ‘뉴노멀진’ 등에 출연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황승언이 3년 전을 회상했다.
황승언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년 전, 길고 하얗던 시절”이라고 남기며 동해바다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백리스 스타일의 블랙 모노키니에 미니스커트를 매치 멋스러운 비치룩을 선보였다. 탄탄한 등 근육과 대비되는 글래머러스한 바디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 지인이 “‘뼈 말라’의 표본. 나는 죽어도 못해”라고 댓글을 남기자 황승언은 “지금은 까맣고 옆으로 늘어났어”라고 웃으며 대답했다.
한편, 황승언은 지난 2022년 웹드라마 ‘결혼백서’와 ‘뉴노멀진’ 등에 출연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