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원조 워터밤 여신 클래스…샛노란 비키니 ‘상큼+섹시’ [DA★]
가수 선미가 원조 ‘워터밤 여신’의 위용을 떨쳤다.
선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워터밤 2024 무대에 올랐다.
이날 샛노란 비키니에 핫팬츠 그리고 시스루 민소매를 매치한 선미는 상큼하고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관객들과 뜨겁게 교감한 선미는 SNS에 “오늘 호응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 감동이었다”고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달 새 디지털 싱글 ‘Balloon in Love’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펼쳤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제작 콘텐츠 ‘미야네캠’을 선보이고 있다.
가수 선미가 원조 ‘워터밤 여신’의 위용을 떨쳤다.
선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워터밤 2024 무대에 올랐다.
이날 샛노란 비키니에 핫팬츠 그리고 시스루 민소매를 매치한 선미는 상큼하고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관객들과 뜨겁게 교감한 선미는 SNS에 “오늘 호응 많이 해주셔서 감사하다. 감동이었다”고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선미는 지난달 새 디지털 싱글 ‘Balloon in Love’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펼쳤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제작 콘텐츠 ‘미야네캠’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