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CG 기술 좋다 싶었는데…나야, 인형 미모 [DA★]
아이브 장원영이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장원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즈로 활동 중인 한 브랜드 행사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크롭 니트에 데님 스커트와 부츠로 캐주얼하면서도 센스 넘치는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스커트를 접어서 고정해야 할 정도로 늘씬한 바디라인을 소유한 장원영. 그는 마치 CG 같은 인형 미모와 9등신 비율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월드 투어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의 시작을 알렸다.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19개국 28개 도시에서 37회 공연을 펼치며 42만여 명의 관객과 만났으며 지난달 일본 도쿄돔에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아이브 장원영이 비현실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장원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즈로 활동 중인 한 브랜드 행사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크롭 니트에 데님 스커트와 부츠로 캐주얼하면서도 센스 넘치는 가을 패션을 완성했다. 스커트를 접어서 고정해야 할 정도로 늘씬한 바디라인을 소유한 장원영. 그는 마치 CG 같은 인형 미모와 9등신 비율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해 10월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월드 투어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의 시작을 알렸다.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19개국 28개 도시에서 37회 공연을 펼치며 42만여 명의 관객과 만났으며 지난달 일본 도쿄돔에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