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나가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뽐냈다.
나나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나나는 오프숄더 니트에 블루 스타킹을 신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 속 나나는 블랙 롱 코트에 체크 무늬 스타킹을 신고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어떤 의상이든 완벽하게 소화하는 나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동안 연재된 소설처럼 멸망해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안효섭)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이민호)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그린 작품이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나나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나나는 오프숄더 니트에 블루 스타킹을 신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 속 나나는 블랙 롱 코트에 체크 무늬 스타킹을 신고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했다. 어떤 의상이든 완벽하게 소화하는 나나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나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동안 연재된 소설처럼 멸망해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안효섭)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이민호)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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