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임현주 열애 인정 1년 만 결별

입력 2024-11-05 1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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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시양과 임현주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뉴스1에 따르면 곽시양과 임현주는 최근 결별했다.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곽시양의 소속사 드로잉엔터테인먼트와 임현주의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는 각각 결별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열애를 인정해 공개 열애를 이어갔다.

한편 곽시양은 최근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에 출연해 관객들을 만났다. 임현주는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배우로 활동 중이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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