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문가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뮤지엄 오브 아트에서 열린 ‘2024 라크마(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에 참석한 문가영의 모습이 담겼다.
문가영은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와 여신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문가영은 남다른 볼륨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가영은 2025년 공개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을 준비 중이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문가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뮤지엄 오브 아트에서 열린 ‘2024 라크마(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에 참석한 문가영의 모습이 담겼다.
문가영은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와 여신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문가영은 남다른 볼륨 몸매를 드러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문가영은 2025년 공개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을 준비 중이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