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김혜윤이 플러스타 주간 투표 1위를 차지했다.
11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 주간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이가운데 김혜윤은 272만5760실버포인트를 기록하며 배우 부문뿐 아니라 전체 부문 통합 1위에 올랐다. 이번 회차에서 200만실버포인트 이상을 기록한 스타는 김혜윤이 유일하다. 그는 10월 4주차에 이어 또 한 번 ‘에너지 넘치는’ 키워드를 획득했다.
김혜윤은 최근 아시아 팬미팅을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났다. 그는 차기작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통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보여줄 계획이다.
한편, 플러스타의 모든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한다.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