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초근접도 굴욕 無…모공 하나 없는 아기 피부 [DA★]

입력 2024-12-20 0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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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민시가 사랑스러운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고민시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브이 포즈를 취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고민시는 얼굴을 한껏 가까이 들이댔음에도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민시는 최근 드라마 ‘당신의 맛’ 출연을 확정했다.

‘당신의 맛’은 서울 최고의 파인다이닝을 운영하지만 ‘맛’에는 노관심인 대형 식품 기업 후계자 한범우(강하늘 분)와 지방 한구석에서 간판도 없는 원 테이블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맛’에 미친 셰프 모연주(고민시 분), 음식에 대해 서로 다른 배경과 철학을 지닌 두 주인공이 미락의 도시 전주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며 함께 성장하고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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