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크리스마스 공연 준비 완료…‘형나잇’ 힘입어 전석 매진
보컬리스트 케이윌(K.will)이 잊을 수 없는 크리스마스 공연을 준비했다.
케이윌은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2024 케이윌 앵콜 콘서트 ‘올 더 웨이 : 크리스마스 에디션(All The Way : Christmas Edition)’를 진행한다.
지난 10월 11일부터 13일 서울에서 개최된 2024 케이윌 소극장 콘서트 ‘올 더 웨이(All The Way)’를 개최했던 케이윌. 당시 그는 압도적인 라이브와 히트곡들로 무대를 꽉 채워 소극장 콘서트 묘미를 제대로 보여줬다.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케이윌은 서울에 이어 부산, 일본 공연을 추가하고, 또 한 번의 공연으로 열기를 이어나간다. ‘올 더 웨이’에 더해진 ‘크리스마스 에디션’이라는 콘서트 타이틀에 걸맞게 팬들과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예고했다. 전석 매진된 가운데 케이윌은 이번 앵콜콘에서도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올 더 웨이 :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진행되는 공연인 만큼 케이윌이 더욱 특별한 무대들을 마련해 팬들에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케이윌은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할 만한 무대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명품 발라더’의 진가를 증명한다.
케이윌은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케이윌은 지난 서울 공연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세트리스트를 구성해 그만의 감성으로 꽉 채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랜 기간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져온 대표 히트곡들과 앨범 수록곡까지 담아내 귀호강을 선사한다. 특히 케이윌은 올라이브 밴드와 함께 콘서트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케이윌은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콘서트 기획부터 콘셉트까지 직접 참여했다고.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 같은 무대 연출로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웰메이드 공연을 통해 공연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시켜 줄 예정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보컬리스트 케이윌(K.will)이 잊을 수 없는 크리스마스 공연을 준비했다.
케이윌은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2024 케이윌 앵콜 콘서트 ‘올 더 웨이 : 크리스마스 에디션(All The Way : Christmas Edition)’를 진행한다.
지난 10월 11일부터 13일 서울에서 개최된 2024 케이윌 소극장 콘서트 ‘올 더 웨이(All The Way)’를 개최했던 케이윌. 당시 그는 압도적인 라이브와 히트곡들로 무대를 꽉 채워 소극장 콘서트 묘미를 제대로 보여줬다.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케이윌은 서울에 이어 부산, 일본 공연을 추가하고, 또 한 번의 공연으로 열기를 이어나간다. ‘올 더 웨이’에 더해진 ‘크리스마스 에디션’이라는 콘서트 타이틀에 걸맞게 팬들과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예고했다. 전석 매진된 가운데 케이윌은 이번 앵콜콘에서도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올 더 웨이 :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진행되는 공연인 만큼 케이윌이 더욱 특별한 무대들을 마련해 팬들에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케이윌은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할 만한 무대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명품 발라더’의 진가를 증명한다.
케이윌은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케이윌은 지난 서울 공연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세트리스트를 구성해 그만의 감성으로 꽉 채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오랜 기간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져온 대표 히트곡들과 앨범 수록곡까지 담아내 귀호강을 선사한다. 특히 케이윌은 올라이브 밴드와 함께 콘서트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케이윌은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콘서트 기획부터 콘셉트까지 직접 참여했다고.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 같은 무대 연출로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웰메이드 공연을 통해 공연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시켜 줄 예정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