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민니, 뒤태가 훌렁…앞섶만 겨우 가렸어 ‘깜짝’ [DA★]

아이들 민니가 파격적인 뒤태를 선보였다.

민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싱가포르에서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등을 완전히 드러내는 스타일의 초미니 드레스를 선택한 민니. 그는 탄탄한 등 근육과 함께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강조했다. CLC 쏜도 동행, 민니와 올블랙으로 시밀러룩 느낌을 연출하며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한편, 민니가 속한 아이들은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아 그룹명을 (여자)아이들에서 아이들로 변경했다. 지난 5월 미니 8집 ‘We ar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Good Thing’으로 컴백 활동을 펼쳤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