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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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이수진 기자] 윤정수가 ‘아는 형님’에서 1년 만에 25㎏을 감량한 근황을 직접 밝혔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2026년 첫 전학생으로 신혼 윤정수와 결혼 6개월 차 박하나, 결혼 7개월 차 남보라, 결혼 60일 차 럭키가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1년 만에 다시 등장한 윤정수의 달라진 모습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강호동은 “작년 2월에 나왔을 때와 비교하면 살이 많이 빠졌다”고 말하며 변화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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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는 “작년에 105㎏까지 찍었다가 지금은 79㎏까지 감량했다”며 “조금 다시 올랐지만 많이 뺐다”고 설명했다. 강호동이 “25㎏ 정도를 뺀 셈”이라고 정리하자, 남보라는 “초등학생 한 명이 빠진 거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정수는 강호동 옆으로 다가가며 “비교되려면 네가 필요하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얼굴이 좋아졌다”, “턱선이 살아났다”며 연이어 반응했다.

한편 윤정수는 지난해 11월 결혼했으며, 이날 방송에는 신혼 생활 중인 출연진들이 함께 등장해 결혼 이후 달라진 일상을 공유했다.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