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수 전소미가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소미는 25일 자신의 SNS에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와 협업한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아이보리 톤의 실내 공간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사진 속 전소미는 레드 컬러의 루즈한 가디건에 블랙 이너를 매치하고, 라일락 컬러의 초미니 숏팬츠를 착용했다. 짧은 기장 탓에 언뜻 속옷만 입은 듯 보이는 착시를 자아내며 과감한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블랙 토트백과 슬링백 힐을 더해 시크한 무드를 강조했다.

특히 군더더기 없이 쭉 뻗은 각선미와 늘씬한 비율이 돋보인다. 문 앞에 기대 선 컷에서는 한쪽 다리를 자연스럽게 교차해 모델 같은 아우라를 발산했고, 쿠션에 앉아 있는 사진에서는 편안하면서도 도회적인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해 8월 11일 두 번째 미니 앨범 ‘Chaotic & Confused’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CLOSER’(클로저) 활동을 성료했다. 영화 ‘PERFECT GIRL(퍼펙트 걸)’에 캐스팅,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프로젝트 그룹 아이오아이(I.O.I)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재결합, 5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