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은혜 SNS

선은혜 SN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4’와 외화 ‘닥터 포스터’ 등에서 목소리 연기로 활약한 성우 선은혜가 별세했다.

유족 측에 따르면 선은혜가 16일 저녁 세상을 떠났으며 사인은 심정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가에서도 고인의 비보를 전하며 동료 성우들이 SNS를 통해 애도의 글을 남겼다.

선은혜는 2011년 KBS 36기 공채 성우로 데뷔해 라디오극장과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등에서 활동했고,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해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프리티 리듬 오로라 드림’의 미온, ‘검정고무신 4기’의 성철, ‘닥터 포스터’의 케이트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목소리 연기를 선보였다.

유족으로는 배우자 최재호와 아들 1명이 있다.

17일부터 서울 순천향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3일장을 진행한 후 이날 오전 7시 발인을 마쳤다. 장지는 경기도 안성 새사람수련원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