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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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민이 김지영의 결혼식에서 눈물을 보였다.

1일 김지민은 자신의 SNS에 김지영의 결혼식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지민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버진로드를 걷는 김지영의 모습을 바라보다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김지민은 해당 게시물에 “앞으로 결혼식엔 절 부르지 말아 주세요. 언니 사랑해, 행복하게 잘 살아”라는 글을 덧붙이며 진심 어린 축하를 전했다.

김지민의 게시물을 본 조희선 디자이너가 “반가운 얼굴들이 많네. 왜 울었어?”라고 묻자 김지민은 “너무 예쁘고 기뻐서요. 결혼식장 가면 그렇더라고요”라고 답해 공감을 더했다.

김지민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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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지민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신부대기실에서 김지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아름다운 언니 모습에 눈물만 줄줄 나게 돼. 눈물 나게 예쁘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결혼식장 안에서는 ‘하트시그널4’에 함께 출연했던 유이수, 박후신과 찍은 사진도 게재하며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김지영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6세 연상의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윤수영은 국내 최대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창업자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당초 4월 예식을 계획했으나 임신 소식을 계기로 결혼 일정을 앞당겼다.

앞서 김지영은 “육아를 시작하더라도 제 삶을 놓치지 않고 아줌마가 돼도 멋지게 살아가고 싶다”고 밝히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김지민과 김지영은 2023년 방송된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