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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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위하준이 보험사기 제보를 쫓아 경매장으로 향한 밤, 예상치 못한 추락사고와 마주하며 ‘세이렌’이 충격적인 포문을 연다.

2일 밤 8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 1회에서는 보험조사관 차우석(위하준)이 보험사기 용의자 제보 전화를 받고 약속 장소인 국내 최대 아트 경매회사 로얄옥션으로 향한다.

차우석은 사람의 목숨을 돈으로 바꾸려는 보험사기범들을 잡겠다는 목표로 밤낮 없이 움직이는 인물이다. 그에게 “보험사기 용의자를 제보하겠다”는 뜻밖의 전화가 걸려오고, 그는 제보자를 만나기 위해 로얄옥션에 도착한다.

하지만 차우석이 제보자를 만나기도 전 현장에서 사고가 터진다. 로얄옥션 차석경매사 김윤지(이엘리야)가 건물 위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것. 같은 시각 로얄옥션 내부에서는 VIP 대상 경매 행사가 진행 중이라 파장은 더 커진다.

사고 현장에는 김윤지가 손에 쥔 휴대폰 화면에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던 흔적이 남아 있어, 그가 마지막 순간 연락하려 했던 상대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키운다. 차우석에게 걸려온 제보의 정체, 보험사기 용의자의 실체, 그리고 왜 로얄옥션이 약속 장소였는지도 미궁에 빠진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