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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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디즈니+의 마블 텔레비전 오리지널 시리즈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2가 오는 25일 공개를 확정하고 ‘실종 혹은 수배’ 추적 포스터를 공개해 팬들의 기대를 끌어올린다.

공개된 포스터는 변호사로서의 맷 머독과 무자비한 히어로 데어데블의 모습을 대비시키며 그의 이중적인 정체성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특히 맷 머독의 실종 전단과 데어데블의 지명수배 포스터는 같은 인물을 바라보는 상반된 시선을 보여주며 긴장감을 높인다. 이와 함께 시즌2에서 그가 처하게 될 위기와 새로운 활약을 동시에 암시하며 흥미를 고조시킨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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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데어데블’이 입고 있는 슈트에 새겨진 ‘DD’ 로고는 이전 작품에서 보지 못했던 새로운 스타일로, 마침내 그가 ‘데어데블’로서의 정체성을 당당히 드러내고 본격적인 활동을 펼쳐낼 것임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더욱 거침없고 무자비한 수위 파괴 범죄 액션을 예고하는 ‘데어데블: 본 어게인’ 시즌2는 도시를 무력으로 통제하며 자경단 색출에 혈안이 된 뉴욕 시장 윌슨 피스크에 맞서 헬스키친의 평화를 되찾기 위한 데어데블의 반격을 그린다.
데어데블(맷 머독) 역의 찰리 콕스와 킹핀(윌슨 피스크) 역의 빈센트 도노프리오가 다시 돌아와 또 한 번 존재감을 유감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벤자민 포인덱스터(불스아이) 역의 윌슨 베델이 복귀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에 긴장감을 더하고, 제시카 존스 역의 크리스틴 리터가 ‘마블 디펜더스’ 시리즈 이후 다시 한번 ‘데어데블’ 세계관에 합류해 기대감을 높인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