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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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김혜윤과 이종원이 영화 ‘살목지’ 촬영 현장에서 겪은 괴담을 직접 전한다.

영화 ‘살목지’의 주연 배우 김혜윤과 이종원은 11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돌비공포라디오’ 라이브 방송에 목소리 출연해 예비 관객들과 만난다.

두 사람은 전화 연결을 통해 방송에 참여해 자신들이 직접 겪은 오싹한 경험과 촬영 현장에서 벌어진 괴담을 소개할 예정이다. ‘돌비공포라디오’는 시청자들이 실제로 겪었거나 전해 들은 공포 사연을 소개하는 콘텐츠로, 공포 장르 팬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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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과 이종원은 앞서 공개된 ‘살목지: 현장 괴담회’ 영상에서도 촬영 도중 겪은 등골 서늘한 사건들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는 어떤 공포 이야기가 공개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포착된 이후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

특히 김혜윤과 이종원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영화 ‘살목지’는 4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