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넷플릭스 ‘브리저튼’의 총괄 프로듀서가 또 다른 스핀오프 제작 가능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

16일(현지시간) E! NEWS 등 외신에 따르면 총괄 프로듀서 숀다 라임스는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스핀오프 제작 가능성에 대해 “논의가 있었다”며 “이 세계는 여전히 탐구할 이야기들이 많고, 충분히 더 풍부하게 확장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밝혔다.

숀다 라임스는 차기 스핀오프 주인공으로 브리저튼 가문의 중심인물인 ‘엄마’ 바이올렛 브리저튼을 언급했다.

그는 “바이올렛은 충분히 이야기를 이끌어갈 수 있는 매력적인 인물”이라며 “그녀의 삶을 깊이 있게 풀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비올렛 브리저튼(루스 젬멜 분)은 시즌4에서 남편 사망 이후 마커스 앤더슨(다니엘 프랜시스 분)과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서사가 확장된 바 있다.

한편 앞서 ‘브리저튼’은 지난 2023년 브리저튼 시리즈의 프리퀄 ‘샬럿 왕비: 브리저튼 외전’을 내놓은 바 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