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에브리원·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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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모솔남들의 반전 사연이 공개된다.

14일 처음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에서는 단 한 번도 연애를 해보지 못한 모솔남 6인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들은 ‘연애기숙학교’에 입학해 생애 첫사랑에 도전한다. 처음 공개된 비주얼부터 예상 밖이었다. 훤칠한 키와 단정한 외모에 MC들은 “왜 모솔이냐”며 고개를 갸웃한다.

출연자들의 사연은 더 의외였다. 여성 앞에만 서면 말도 못 하는 극도로 소심한 성격부터, 직업과 집안까지 까다롭게 따지는 조건형, 오랜 짝사랑 끝에 타이밍을 놓친 순애보형까지 이유가 제각각이었다.

사진제공|MBC에브리원·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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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면면도 눈길을 끈다. 무술 10단의 이력부터, 차태현을 떠올리게 하는 친근한 외모의 출연자까지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넉살은 “벌써 나를 미치게 만든다”며 관심을 드러낸다.

첫 녹화부터 MC들은 이들의 매력에 빠져든다. 채정안은 “1회만으로도 캐릭터가 분명하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돌싱N모솔’은 14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