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배우 기은세가 재혼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기은세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 결혼하는 거 아니에요. 기자님들”이라며 최근 불거진 재혼설을 부인했다.

지난 8일 기은세가 ‘BRIDE TO BE’라고 적힌 띠를 두르고 찍은 사진이 이 같은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이어 “친구들이 생축 띠를 안 사오고 잘못 사왔을 뿐”이라며 해프닝으로 비롯된 오해였음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작년의 소원풀이 하는 생일을 지나 올해는 그냥 아무 것도 안 하고 지나가고 싶다 할 만큼 정신없는 시간 속에서도 그래도 챙겨주는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따뜻하고 행복했다”고 전했다.

또 “생일날 방송 매출도 든든히 나와 다른 것보다 더 행복한 생일밤”이라며 근황을 덧붙였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결혼했으나 결혼 11년 만인 지난 2023년 9월 이혼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