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SNS 캡처

옥주현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옥주현이 공연 도중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

12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광양 공연 비하인드를 전하며 당시 상황을 공개했다.

그는 “1막 중반 퀵 체인지 직후 크게 넘어져 일어날 수가 없었다”며 예상치 못한 사고를 떠올렸다. 이어 “곁에서 도와주고 힘이 되어준 동료들에게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옥주현 SNS 캡처

옥주현 SNS 캡처

다행히 큰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옥주현은 “긴급 처치를 잘 받은 덕분에 붓지 않았다”며 빠른 응급 대응에 안도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사고 후에는 적절한 처치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동료 배우가 부상 부위를 살피며 응급 처치를 돕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무대에 오르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