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예능 ‘간절한입’

웹예능 ‘간절한입’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조혜련이 연극을 위해 8kg 감량한 뒤 8개월 만에 곱창 먹방을 펼친다.

14일 공개되는 웹예능 ‘간절한입’에는 연극 ‘리타 길들이기’ 무대를 마친 조혜련의 일상이 담긴다. 그는 26세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감행했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허리가 24인치 정도”라며 치마를 내려 직접 몸매를 공개하는 돌발 행동으로 현장을 놀라게 했다. 현재 체중은 53kg으로, 약 4개월간 밀가루를 끊는 등 식습관을 바꿔 8kg을 감량했다.

그는 “이 작품이 너무 하고 싶었는데 젊음이 조건이었다”며 역할을 위해 스스로를 몰아붙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110분 분량 2인극 대사를 한 달 만에 외웠다”며 연기에 대한 집념도 드러냈다.

무대를 마친 뒤 향한 곳은 곱창집이었다. 8개월 동안 최애 음식인 곱창을 끊었던 조혜련은 음식이 나오자마자 폭발적인 먹방을 선보이며 ‘식욕 봉인 해제’ 순간을 만들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후배 김지유와의 진솔한 대화도 이어진다. 데뷔 35년 차 조혜련은 “멀리 보고 오래 가라”며 조언을 건네는 한편, “결혼도 두 번 했지만 책임감으로 버텼다”고 자신의 삶을 돌아봤다.

또한 “롤모델은 유재석”이라며 “명절마다 한우를 보내준다”고 밝히는 등 유쾌한 에피소드도 전했다.

조혜련의 다이어트 비하인드와 먹방은 14일 오후 6시 30분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를 통해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