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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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양지은, ‘금타는 금요일’ 합류…김용빈 새로운 대항마 되나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 양지은이 전격 합류하며 ‘골든컵 레이스’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4개월간의 치열한 경쟁 끝에 김용빈이 제1대 골든컵을 차지한 가운데, 이제 시선은 차기 우승자를 향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의 합류 소식이 전해지며 판도가 요동칠 전망이다.

양지은은 앞서 첫 방송에서 ‘메기 싱어’로 등장해 김용빈과 정서주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탄탄한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이미 실력을 입증한 만큼, 이번 정식 합류는 ‘진들의 전쟁’에 한층 긴장감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양지은은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고 설렌다. 매주 진심을 담은 무대로 즐거움과 감동을 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여기에 장윤정까지 ‘골든 스타’로 출격하며 라인업은 더욱 강력해졌다. 실력파들의 연이은 합류 속에 제2대 골든컵을 향한 경쟁은 초반부터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양지은의 본격 합류와 함께 새 판이 짜여질 ‘금타는 금요일’은 17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