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MONSTA X가 일본 치바 공연을 마치고 투어를 이어간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4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일본 치바 라라 아레나 도쿄 베이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일본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이틀간 진행됐다. 몬스타엑스는 ‘DRAMARAMA(드라마라마)’ ‘Love Killa(러브 킬라)’ ‘Beautiful Liar(뷰티풀 라이어)’ ‘Alligator(엘리게이터)’ 9Shoot Out(슛아웃)‘ 등 히트곡 메들리와 멤버별 솔로 무대를 포함한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꾸몄다.

해당 투어는 데뷔 이후 약 11년간의 음악 활동을 바탕으로 구성된 공연으로,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흐름이 특징이다. 앞서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쿠알라룸푸르, 타이페이, 자카르타 등지에서 공연을 이어왔다. 오는 5월 3일과 4일 일본 오사카 오오키니 아레나 마이시마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