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빌리언스

사진 제공 = 빌리언스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남우현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신곡을 선보인다.

소속사 빌리언스에 따르면 남우현은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 ‘소년소녀 (Feat. 인피니트)’를 발매한다.

‘소년소녀’는 남우현이 오랜 시간 진심을 가장 솔직하게 전하는 방법을 고민하며 완성한 자작곡이다. 직접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누군가의 기억 속 한 장면처럼 오래 남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냈다.

곡에는 함께 웃고 울었던 추억과 앞으로 함께 걸어갈 미래를 향한 메시지가 녹아 있다. 몽글몽글한 감성의 사운드 위에 남우현의 진심 어린 이야기가 더해져 깊은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신곡에는 인피니트 전 멤버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멤버들의 목소리가 더해지며 그룹과 팬들이 함께 쌓아온 추억과 우정을 더욱 짙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남우현은 2010년 인피니트 메인 보컬로 데뷔해 뛰어난 가창력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사랑받아왔다. 2016년 솔로 데뷔 후 ‘끄덕끄덕’, ‘너만 괜찮다면’, ‘Hold On Me’, ‘냉정과 열정 사이’, ‘Only 직진’ 등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꾸준히 입지를 다져왔다. 음악뿐 아니라 예능, 연기,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약을 이어왔다. 이번 ‘소년소녀’를 통해 남우현은 소년과 소녀였던 시절의 추억부터 현재, 그리고 앞으로 함께 써 내려갈 미래까지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신곡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인피니트 완전체 피처링이라니 미쳤다”, “10주년에 이런 선물이라니 감동”, “남우현 감성 믿고 듣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우현의 디지털 싱글 ‘소년소녀 (Feat. 인피니트)’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