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사진=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성과금과 정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1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베이비몬스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베이비몬스터의 성과를 언급하며 “이렇게 잘 되는데 성과금은 없냐”고 질문했다.

로라는 “성과금은 없지만 총괄님과 맛있는 곳에 가서 회식을 한다”고 밝히며 양현석 총괄의 말투를 흉내 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명수는 “흉내 내면 총괄이 좋아하냐”고 물었고, 로라는 “그건 모르겠다. 만약 보시면 ‘내가 그러냐’고 좋아하실 것 같다”고 웃었다.

이어 박명수는 “지금 정산도 다 받고 있냐. 기분 좋냐”고 물었고, 베이비몬스터 멤버들은 “정산 받는다. 당연히 좋다”고 입을 모았다.

박명수가 “특별히 더 좋아하는 멤버가 있냐”고 묻자 로라는 “다들 되게 조용히 ‘왔다, 왔다’ 한다”고 설명했다. 치키타 역시 “저도 조용히 ‘왔다, 왔다’ 한다”고 했고, 아현도 “‘오셨다’ 한다”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지난 4일 미니 3집 ‘춤 (CHOOM)’을 발매했으며, 18개 도시에서 총 27회에 걸친 두 번째 월드투어를 확정했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