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오는 7월 새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12일 소속사 어센드는 프로미스나인의 컴백 소식을 알리며 “오랜만의 정규 앨범인 만큼 공을 들여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프로미스나인이 정규앨범을 내는 건 2023년 ‘언락 마이 월드’ 이후 약 3년 만이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어센드 이적 후 미니 6집 ‘프롬 아월 투엔티스’,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당시 ‘라이크 유 배터’는 멜론 톱100 상위권에 진입했고 KBS2 ‘뮤직뱅크’ 1위도 차지했다. 이어 ‘하얀 그리움’ 역시 멜론 톱100 5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과 같은 성적을 냈다. 또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에서도 성과를 이어가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동안 밝고 청량한 팀 색깔로 사랑받아온 프로미스나인이 이번 정규 2집으로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