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유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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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주해은이 ‘범죄도시5’에 합류, 프로파일러로 변신한다.

1일 소속사 유본컴퍼니는 “주해은이 ‘범죄도시5’에서 정지원 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월 24일 크랭크인 한 ‘범죄도시5’는 괴물 형사 마석도(마동석)가 8년의 기다림 끝에 최악의 범죄를 벌이기 시작한 이강태(김재영)에 맞서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극 중에서 주해은은 더욱 진화한 범죄 세력을 잡기 위해 광수대와 협력하며 적극적으로 수사를 펼치는 프로파일러 정지원 역으로 등장해 신선한 활기를 불어넣는다. 또한 정지원 캐릭터를 차분하면서도 카리스마 있게 그려내며 마석도와의 완벽 팀워크를 펼쳐낼 예정이다.

영화 ‘스윙키즈’로 데뷔하며 얼굴을 알린 후, 넷플릭스 ‘선산’, ‘지옥’ 시즌2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배역을 찰떡같이 소화해 극에 활력을 더해온 주해은 배우. 특히 작년 디즈니+ ‘나인 퍼즐’에서 ‘염세령’ 역으로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 호평받은바, 이번 영화 ‘범죄도시5’ 합류 소식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한편, ‘범죄도시’ 시리즈는 한국 영화사의 흥행 지형을 바꾼 대한민국 대표 액션 프랜차이즈다. 1편이 688만 관객을 모으며 포문을 연 뒤, 2편(1269만), 3편(1068만), 4편(1150만)이 연달아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한국 영화 최초로 ‘트리플 천만’과 ‘시리즈 누적 4천만 관객’이라는 대기록을 동시에 세웠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