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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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은 노란색 귀요미들이 이번에는 영화 감독이 되기 위해 컴백한다. 올여름 스크린을 귀여움으로 가득 채울 애니메이션 영화 ‘미니언즈 & 몬스터즈’가 7월 15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엉뚱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포스터를 공개했다.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첫 데뷔작으로 천만 관객을 동원하는 거장 감독이 되고 싶은 미니언즈 3인방 제임스, 헨리, 에드가 세계 최고의 몬스터 주인공을 찾아 떠나는 예측 불허의 어드벤처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제공|유니버설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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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영화계를 발칵 뒤집어놓을 예비 거장 듀오 제임스와 헨리의 개성 넘치는 비주얼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커다란 카메라와 붐 마이크를 각각 손에 든 두 녀석의 모습은 비장하면서도 코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거장 감독이 되고 싶어요!”, “진짜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당찬 포부의 카피가 더해져, 천만 영화 제작을 향한 미니언즈들의 순수한 열정과 엉뚱함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폭소를 유발한다.

특히 똘망똘망한 눈빛을 빛내며 촬영에 흠뻑 심취해 있는 제임스의 귀여운 자태와 특유의 어수룩하고 엉뚱한 표정을 짓고 있는 헨리의 모습은 시선을 강탈한다. 두 캐릭터의 상반되면서도 조화로운 케미스트리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미니언들만의 특별하고 유쾌한 모험을 예고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린다.

한편, ‘미니언즈’는 애니메이션 프랜차이즈 사상 최고 흥행 수익을 기록한 ‘슈퍼배드’ 시리즈의 상징적인 캐릭터. 2015년 첫 스핀오프 ‘미니언즈’를 시작으로 ‘미니언즈 2’까지 연이은 흥행에 성공하며 월드 와이드 누적 수익 20억 달러를 돌파, 단일 프랜차이즈로서의 흥행 파워를 입증해왔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