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힌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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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김희선이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배움의 동행자’로 나서며 또 한 번 국경을 넘는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소속사 힌지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김희선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새로운 후원 캠페인 ‘유니세프 엑설런스’의 첫 번째 캠페인 주자로 전격 참여해 캠페인 영상 및 화보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유니세프 엑설런스’는 열악한 환경에 처한 전 세계 어린이들이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한층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교육과 배움의 기회를 지원하는 후원 캠페인이다. 평소 아동 복지와 교육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김희선은 캠페인의 취지에 적극 공감해 재능기부 형태로 동참, 아이들을 향한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희선은 “세상의 모든 아이가 더 큰 꿈을 꾸고, 자신이 가진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평한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며 “우리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이 아이들에게는 삶을 바꾸는 큰 힘이 된다. 더 많은 분이 전 세계 아이들의 웃음 가득한 미래를 위해 동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힌지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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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김희선은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로 불리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서울아산병원을 통한 의료비 지원을 비롯해 소아암 환우 및 학대 피해 아동 돕기, 마스크 기부, 코로나19 위기 극복 성금, 대형 산불 피해 이웃 돕기 등 사회적 재난과 소외계층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마다 발 빠르게 앞장섰다. 현재는 대한적십자사의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클럽’ 멤버로 활동하며 지속 가능한 기부 문화 정착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유니세프 캠페인은 단순한 물질적 기부를 넘어, 김희선이 직접 목소리와 비주얼로 참여해 나눔의 진정한 가치와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점에서 더욱 깊은 의미를 지닌다. 배움의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내일을 선물하고자 나선 그의 아름다운 행보에 국내외 팬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유니세프와 손잡고 진정성 있는 재능 나눔을 실천한 김희선의 특별한 이야기는 유니세프 공식 홈페이지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7월호 및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자세히 공개된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해 방영된 TV조선 드라마 ‘다음 생은 없으니까’에서 주인공 조나정 역을 맡아 활약했다. 드라마는 매일 같은 하루, 육아 전쟁과 쳇바퀴 같은 직장 생활에 지쳐가는, 마흔하나 세 친구의 더 나은 ‘완생’을 위한 좌충우돌 코믹 성장기를 ㅡㄱ렸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