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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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대명이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KBS2 새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의 주연 배우 남궁민과 김대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대명은 드라마 ‘미생’,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 푸근한 이미지와 달리 한층 홀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를 본 출연진들은 “홀쭉해졌다”, “살이 많이 빠졌다”며 변화를 언급했고, 김대명은 “역할에 따라 살을 찌우기도 하고 빼기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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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성주가 “김대명 씨도 그렇게 하시는구나”라며 감탄하자 김대명은 “받은 돈이 있어가지고”라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 역시 “보통 kg당 가격을 책정하냐”고 농담을 건넸고, 김대명은 “시가다”라고 받아치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함께 출연한 남궁민은 드라마 ‘검은 태양’을 위해 67kg에서 84kg까지 증량했던 경험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대명과 남궁민이 출연하는 KBS2 새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은 7월 4일 첫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