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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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용빈·손빈아·추혁진이 ‘트로트 92즈’로 뭉쳐 달리기 실력을 두고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16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김용빈과 추혁진의 이천 여행에 손빈아가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김용빈은 추혁진의 어머니와 이모들을 깜짝 방문한다. 앞선 만남에서 김용빈을 반갑게 맞았던 가족들은 이날도 환한 미소로 그를 맞이한다.

이어 또 다른 손님으로 손빈아가 등장한다. 김용빈, 손빈아, 추혁진은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가까워진 1992년생 동갑내기 친구들이다. 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자 쉴 새 없는 대화와 장난이 이어진다.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운동 실력 자랑으로 번진다. 힘이 좋기로 알려진 손빈아와 아이돌 출신으로 날렵한 추혁진이 자신감을 드러내는 가운데 김용빈도 운동에 대한 자부심을 내비친다.

주변에서 의외라는 반응이 나오자 김용빈은 “학창 시절 계주 선수였다”고 발끈한다. 손빈아도 김용빈의 운동신경에 놀랐던 일을 떠올리며 “우사인 볼트인 줄 알았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인다.

결국 세 사람은 즉석에서 달리기 시합을 열고 승부를 가리기로 한다. 힘의 손빈아, 순발력의 추혁진, 반전 운동신경을 예고한 김용빈 가운데 누가 먼저 결승선을 통과할지 관심이 쏠린다.

김용빈은 두 친구를 위해 직접 요리에도 나선다. 아직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병아리 편셰프’지만 손빈아와 추혁진을 위한 특별한 음식을 준비하며 우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세 사람의 달리기 대결과 함께 요리하며 나누는 솔직한 이야기는 이날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