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이준호·잔나비·김경욱, 3월 월간 1위…전광판 이벤트 주인공 (플러스타)

입력 2024-04-01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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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준일, 이준호, 잔나비, 김경욱이 '플러스타' 3월 월간 1위를 차지했다.

1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10회차 전광판 스타 이벤트 결과'를 공개했다. 집계 기간은 지난 3월4일부터 3월31일까지다.

솔로 부문에선 양준일이 369만5830 실버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모든 부문을 통틀어 최다 득표수다.

이준호가 배우 부문에서 323만9750 실버 포인트로, 잔나비가 그룹 부문에서 91만 7510 실버 포인트로, 김경욱이 셀럽 부문에서 6만7250 실버 포인트로 정상을 거머쥐었다.

이들의 영상은 오는 4월8일부터 4월14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명동 옥외 전광판을 통해 상영된다.

플러스타의 모든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하며,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하여 투표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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