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자료|사커스피리츠 홍보 이미지
외계 행성들과 축구 시합을 통해 은하계의 평화를 지킨다는 판타지 스토리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일러스트가 특징이다.
강수진, 양정화 등 국내 정상의 성우 30여 명이 녹음한 캐릭터 목소리도 강점이다.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공격과 수비를 리얼 타임 턴제로 살려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컴투스는 ‘사커스피리츠’의 출시를 기념해 29일까지 게임 내 시공의 틈, 콜로세움 등에서 특별한 선수 카드를 제공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