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열린 장애인 대상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선발된 ‘더 블라인드’, ‘시선밴드’의 토크 콘서트 형식 공연과 함께 ‘꿈꾸라 청소년’이라는 주제로 아시아나항공 박소희 승무원과 문화기획자 최윤현씨가 특별강연을 했다.
‘드림페스티벌’은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을 받는 교육기부 프로그램이다. 현직 승무원의 직업강연과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하며 2월 영등포, 12월 구로지역에 이어 세 번째로 열렸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kobauk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