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스파이크-장미인애-한지은, 설리 사망에 SNS 추모 “명복을 빕니다”

입력 2019-10-15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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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장미인애-한지은, 설리 사망에 SNS 추모 “명복을 빕니다”

가수 겸 연기자 설리가 사망한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이 애도를 표했다.

돈스파이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가고인 명복을 빕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장미인애는 장미 사진을 게재하면서 “별이 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추모 글을 공개했다.


설리와 영화 ‘리얼’에 함께 출연했던 한지은은 문구 없이 별똥별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내걸었다. 한지은의 팬들은 “그 곳에선 아프지 말았으면” “행복하길 빕니다” “RIP” “그분이 선택하기까지 많은 시간을 고민했을 거예요”라고 댓글을 남기며 설리를 추모하고 한지은을 위로했다.


설리는 14일 오후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심곡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설리의 빈소와 장례 일정은 비공개에 부쳐졌다. 설리의 사망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입니다”라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라고 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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